여름철 실외기,
이제는 ECO PreCooling Module입니다.
폭염 속 외기 온도 상승으로 실외기는 과부하에 시달리고, 전기요금은 치솟습니다.
ECO PreCooling Module은 기존 실외기에 간단히 부착해 외부 공기를 먼저 식혀줌으로써,
냉각 효율을 높이고 장비 과열과 요금 부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실외기 과열은 단순 고장이 아니라
사고로 이어집니다.
여름철 과부하된 실외기는 화재, 폭발, 전력 차단 같은 심각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CO PreCooling Module,
실외기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CO Precooling Module은 실외기 과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공기를 선(先)냉각하여 실외기 과부하를 줄이고,
에너지 절감과 장비 보호, 사고 예방까지 한 번에 해결합니다.



공기를 먼저 식혀 효율을 바꿉니다.
ECO PreCooling Module은 증발냉각 원리를 이용해 외기를 선(先)냉각합니다.
차가워진 공기가 응축기로 유입되어 냉각 성능이 강화되고,
부담을 줄여 에너지 절감과 장비 보호를 동시에 실현합니다.

1. 물을 모듈 상부에서 미세분무 -> 쿨링패드 표면에 수분을 균일하게 분포
2. 외기 통과 시 물이 증발 -> 공기에서 “기화열”을 빼앗아 냉각
3. 냉각된 공기가 응추기 팬에 흡입 -> 응축기 열교환 효율 상승
4. 물은 다시 회수되어 순환 -> 일부는 증발하여 소모
* Eco PreCooling Module 미설치 실외기



– 토출 공기 온도 53.5℃
– ECO PreCooling Module 전단 온도 39.5℃
– 평균전류 22.03A
* Eco PreCooling Module 설치 실외기



– 토출 공기 온도 43.5℃
– ECO PreCooling Module 전단 온도 26.9℃
– 평균전류 18.18A
성능, 경제성
이미 수치로 입증되었습니다.
국내외 다수의 현장에서 적용된 결과, 에너지 비용 절감과 설비 안정성이 동시에 확인되었습니다.
ECO PreCooling Module은 단순한 부가 장치가 아닌, 검증된 투자 자산입니다.







